정말.. 혹세무민하는 넥슨 아스팀의 행태가 추악하기 그지 없어서 한마디 하겠다..
왜 한국 아스가르드에 그렇게 빨리.. 그리고 유저들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그냥 막무가내식 진행한 저의가 뭘까?
기존에 기획하던 공성전 패치라던가 거울의성은 차라리 말을 꺼내지 말던가.. 유저를 찐따로 알고 있나..
예전부터 한국 아스가르드에 먼저 적용하기 위해서 기획한거다? 지금 니들 말을 믿으라고?
그럼 그 전부터 기획하던것들은 왜 반영안하고 굳이 대다수의 유저들이 원치 않은
개거지같은 화신강림을 그렇게 급하게 적용한건데?
이게 유저들이 원하는 방향이냐?
http://asin.betagame.kr/zbxe/4288479
현재 한국 아스가르드는 니들도 아시다 시피 신규 유저의 유입은 솔직히 말해 어렵다.
그리고 기존 유저도 떠나가는 입장이다.
사향 게임이라는 것이다.
죽어가는 아스가르드를 살려보고자 화신강림을 했다고?
유저를 위해서 화신강림을 했다고?
그걸 믿으라는건 지나가던 개도 웃을 일이다.
그럴때 니들이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었일까?
그래도 남아 있는 유저들에게 돈을 뽑아낼 수는 있고 크게 수익은 나지 않지만
명맥은 유지할 수 있으니 유지비를 줄여야겠지..
방법은 홍콩 아스가르드와 한국 아스가드르를 언어만 틀리고 시스템을 동일하게 만들면
당연히 유지비용은 줄어든다.
한쪽에 생긴 문제를 해결하여 양쪽에 적용하면 되니까 유지보수팀 인원도 그만큼 줄어들겠지..
홍콩 아스가르드 시스템 = 한국 아스가르드 시스템
이렇게 해두어야 하향 게임에 투자비용도 줄이고 홍콩 아스가르드에 집중 할 수도 있겠지..
그리고 향후 한국 아스가르드의 서비스를 종료하여도 큰 타격을 입지 않겠지..
명백히 말하면 홍콩 아스가르드가 한국 아스가르드 2인 셈인거겠지..
http://asgard.gamecyber.net/
가보면 어떤 느낌이 드는가?
한국 아스가르드 홈페이지를 가보면 어? 한국과 홍콩 홈페이지가 바뀐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한국 아스가르드 홈페이지를 가보아라..
몇년전 맞지 않는 컨텐츠가 즐비하고
랭킹 리스트는 매일 손으로 업데이트를 처 하고 있는지 맞지도 않고
펜페이지와 베스트길드는
몇년전껀지 알 수도 없고..
운영팀 너희들은 한국 홈페이지 들어가보긴 하냐?
홍콩과 대만 아스가르드에 쏟는 열정중 1/10이라도 한국 아스에 쏟아보아라
10년을 니네들 월급 챙겨준 한국 유저들은 고맙지도 않냐?
새로운 시장이 생겼으니 기존 유저는 헌신짝 처럼 버려야 한다?
그것이 시장의 논리다?
그따위로 했다간 어디가던 똑같을 것이다.
쓰래기에 향수 뿌린다고 그 악취가 어디 갈까..
더이상 넥슨은 한국 아스가르드 유저들을 기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부산저축은행처럼 부도나기 직전 위험부담이 큰 채권을 구입하라과 사기치는 놈들이나
조만간 부도가 날 기업의 주식을 사도록 권유하는 증권회사 놈들이나
지금처럼 버그수정하고 벨런싱에 목숨걸어야할 시점에서
캐쉬를 팔아 처 먹는 너희들은 똑같은 놈들이다.
차라리 추석이 다가 왔으니 추석과 관련한 이벤트성 캐쉬를 내놓지 그랬냐..
그게 오히려 인간적이지 않는가?
한국에서는 하는척만 해주고 빠지자라고 내부적으로 결정됐다고 솔직히 말을 해라..
한국에선 사향 게임이고 홍콩과 곧 런칭하는 대만의 시장이 훨씬 크니까
거기서 한몫 잡아야 하니
한국 유저들은 피해를 감수하세요.. 라고..
홍콩 유저들이야 새로생긴 게임이니 이게 버근지 의도한 부분인지 알리가 없지..
패치? 더딜 수 밖에 없지..
홍콩에 먼저 벨런싱 패치를 하고 한국에 적용해야 하니까...
어쩌면 한국이 홍콩 아스가르드의 테스트 서버 같지 않는가?
아니라고 반박할 사람 있는가?
한국 유저에 맞게 해준게 요즘 뭐 있는가?
벨런싱이 다 끝나던 망할 수백개의 버그가 다 잡히던
난 10년간 내 열정, 시간, 돈 투자한 게임 떠날 생각이다.
한국에서 넥슨 게임의 미래는 보이지가 않는다.
게임은 좋으나 운영과 서비스가 개판이다. (현재 게임도 망쳐놨지..)
디아블로3가 곧 나오니 시간되면 그거나 해보던가..
디아블로2 할때는 넥슨게임처럼 돈 쓴일이 없다.
캐쉬나 현질 안하고도 즐겁게 게임할 수 있어야 하지 않는가?
한국에서 넥슨 게임의 미래를 다시한번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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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 아스가르드에 그렇게 빨리.. 그리고 유저들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그냥 막무가내식 진행한 저의가 뭘까?
기존에 기획하던 공성전 패치라던가 거울의성은 차라리 말을 꺼내지 말던가.. 유저를 찐따로 알고 있나..
예전부터 한국 아스가르드에 먼저 적용하기 위해서 기획한거다? 지금 니들 말을 믿으라고?
그럼 그 전부터 기획하던것들은 왜 반영안하고 굳이 대다수의 유저들이 원치 않은
개거지같은 화신강림을 그렇게 급하게 적용한건데?
이게 유저들이 원하는 방향이냐?
http://asin.betagame.kr/zbxe/4288479
현재 한국 아스가르드는 니들도 아시다 시피 신규 유저의 유입은 솔직히 말해 어렵다.
그리고 기존 유저도 떠나가는 입장이다.
사향 게임이라는 것이다.
죽어가는 아스가르드를 살려보고자 화신강림을 했다고?
유저를 위해서 화신강림을 했다고?
그걸 믿으라는건 지나가던 개도 웃을 일이다.
그럴때 니들이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었일까?
그래도 남아 있는 유저들에게 돈을 뽑아낼 수는 있고 크게 수익은 나지 않지만
명맥은 유지할 수 있으니 유지비를 줄여야겠지..
방법은 홍콩 아스가르드와 한국 아스가드르를 언어만 틀리고 시스템을 동일하게 만들면
당연히 유지비용은 줄어든다.
한쪽에 생긴 문제를 해결하여 양쪽에 적용하면 되니까 유지보수팀 인원도 그만큼 줄어들겠지..
홍콩 아스가르드 시스템 = 한국 아스가르드 시스템
이렇게 해두어야 하향 게임에 투자비용도 줄이고 홍콩 아스가르드에 집중 할 수도 있겠지..
그리고 향후 한국 아스가르드의 서비스를 종료하여도 큰 타격을 입지 않겠지..
명백히 말하면 홍콩 아스가르드가 한국 아스가르드 2인 셈인거겠지..
http://asgard.gamecyber.net/
가보면 어떤 느낌이 드는가?
한국 아스가르드 홈페이지를 가보면 어? 한국과 홍콩 홈페이지가 바뀐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한국 아스가르드 홈페이지를 가보아라..
몇년전 맞지 않는 컨텐츠가 즐비하고
랭킹 리스트는 매일 손으로 업데이트를 처 하고 있는지 맞지도 않고
펜페이지와 베스트길드는
몇년전껀지 알 수도 없고..
운영팀 너희들은 한국 홈페이지 들어가보긴 하냐?
홍콩과 대만 아스가르드에 쏟는 열정중 1/10이라도 한국 아스에 쏟아보아라
10년을 니네들 월급 챙겨준 한국 유저들은 고맙지도 않냐?
새로운 시장이 생겼으니 기존 유저는 헌신짝 처럼 버려야 한다?
그것이 시장의 논리다?
그따위로 했다간 어디가던 똑같을 것이다.
쓰래기에 향수 뿌린다고 그 악취가 어디 갈까..
더이상 넥슨은 한국 아스가르드 유저들을 기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부산저축은행처럼 부도나기 직전 위험부담이 큰 채권을 구입하라과 사기치는 놈들이나
조만간 부도가 날 기업의 주식을 사도록 권유하는 증권회사 놈들이나
지금처럼 버그수정하고 벨런싱에 목숨걸어야할 시점에서
캐쉬를 팔아 처 먹는 너희들은 똑같은 놈들이다.
차라리 추석이 다가 왔으니 추석과 관련한 이벤트성 캐쉬를 내놓지 그랬냐..
그게 오히려 인간적이지 않는가?
한국에서는 하는척만 해주고 빠지자라고 내부적으로 결정됐다고 솔직히 말을 해라..
한국에선 사향 게임이고 홍콩과 곧 런칭하는 대만의 시장이 훨씬 크니까
거기서 한몫 잡아야 하니
한국 유저들은 피해를 감수하세요.. 라고..
홍콩 유저들이야 새로생긴 게임이니 이게 버근지 의도한 부분인지 알리가 없지..
패치? 더딜 수 밖에 없지..
홍콩에 먼저 벨런싱 패치를 하고 한국에 적용해야 하니까...
어쩌면 한국이 홍콩 아스가르드의 테스트 서버 같지 않는가?
아니라고 반박할 사람 있는가?
한국 유저에 맞게 해준게 요즘 뭐 있는가?
벨런싱이 다 끝나던 망할 수백개의 버그가 다 잡히던
난 10년간 내 열정, 시간, 돈 투자한 게임 떠날 생각이다.
한국에서 넥슨 게임의 미래는 보이지가 않는다.
게임은 좋으나 운영과 서비스가 개판이다. (현재 게임도 망쳐놨지..)
디아블로3가 곧 나오니 시간되면 그거나 해보던가..
디아블로2 할때는 넥슨게임처럼 돈 쓴일이 없다.
캐쉬나 현질 안하고도 즐겁게 게임할 수 있어야 하지 않는가?
한국에서 넥슨 게임의 미래를 다시한번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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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하여 유저들이 보기엔 불편한 표현도 있는점 죄송합니다.
지금 나름 즐겁게(?) 게임 하시는 분들에겐 죄송한 글이지만..
좀더 즐겁게 게임할 수도 있었고 앞으로도 그럴 수 있는데
소비자, 고객으로서의 권익을 찾지 못하고 있는 유저분들 또한 안타까워서 속이 너무 상하네요..
아이템 값 떨어지니까 열받아서 그러는거 아니냐구요?
아이템 처분 안하고 접을 생각도 있습니다.
10년간 그냥 즐겁게 게임한것에 대해 값 치루었다 생각하죠 뭐..
저처럼 오랫동안 게임하신 분들은 제 맘 십분 이해하시리라 생각됩니다.
10년 정도 아스가르드 펜페이지 운영하고 있고 아스가르드 종료하더라도
운영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만큼 지금 운영팀보단 아스가르드 더 사랑해왔다고 자신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