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제아트/재수마법사남,재수기사남 등 전체 직업별 아이디/전 캐릭 모두 플레이]
우선 정말 더운 날씨에 노고가 많으시네요..
아무쪼록 유저들의 이러한 노력이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중복 의견은 삭제하셨다고 하셨는데
그 만큼 많은 유저들의 요청이 있다는것을 어필 하기 위해서 적어도
중복 의견이 몇회 나왔다는것은 표기를 하면 어떨까 합니다.
Q1. 캐쉬 수호동물에 대한 적절한 보상
(기존 비빛홍염님 문의 1번과 유사하고 메지구름님의 1번과 중복이나 세부적 요구 내용이 약간 틀립니다)
물약 저장 불가 등 기존에 물약 저장이 가능하여 본인은 캐쉬수호동물을 1캐릭에 12마리를 샀으나
이젠 아무것도 저장 못하는 인벤토리의 천덕꾸러기로 전락..
처음 기능에서 변경을 시켰으면 보상을 해줘야 하는것이 아닌가?
캐쉬 수호동물의 경우 운영팀이 무었을 의도했던 고객이 손해입도록 하지 않아야 한다.
내가 100의 기능을 준다고 해서 물건을 샀는데 감가상각도 안되는 디지털 게임에서
(솔직히 감가상각은 게임이 시간이가고 유저가 줄어들면서 발생하고 있다.)
감가상각을 한것 처럼 아이템의 기능을 50의 기능으로 줄여 버리면 어떻게 하는지?
헨드폰 요금제를 55요금제로 가입해서 데이터 무제한 주기로 해놓고
데이터 제공을 1G로 제한하는 것이나 마찮 가지이다. 아닌가?
당연히 그렇다면 요금을 줄여줘야 하는것이다.
캐쉬 아이템의 경우에는 당연히 50을 뺏어 갔으면 50의 다른 기능을 제공해주던가
다른것으로 보상을 해줘야 한다는 얘기다.
그리고 2기 불마법 수호동물의 경우 리커버햇/클록을 장착한 유저가 매우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왜냐하면 리커버햇/클록을 장착하면 기존에 천상마나의 소비를 조금더
줄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아스팀에서 모르고 있는 사실도 아닐 것이라 생각된다.
이번 패치로 이렇게 쓸모 없어진 캐쉬아이템들은 어떤 방법으로든 보상을 해주어야 한다.
Q2. 인챈트 확율 및 기존 인챈트 아이템의 변환 규칙/규정/절차 공지 필요
(기존 소락님 의견 9번과 겹치지만 요청사항을 좀더 구체적으로 상세화 하였습니다)
아무런 규칙에 대한 공지도 없이 적게는 수천원, 많게는 수백만원의 인챈트 되돌리기와 프로텍트를
사용한 아이템은 개같이 변경해놨음.. 원래 아이템 스샷도 안찍어 놓은 사람은 도데체
어떤 규칙으로 변경시킨건지.. 일관성은 있게 변경해준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인챈트 아이템도 대부분 글로드, 캐쉬 등을 소비하여 유저의 2차 창작물이라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맘대로 규칙도 안알려주고 옵션을 다 바꿔 버리면 어쩌라는건지?
고서를 사용안하고 디카가 없다면
10인챈의 반지의 경우 각 인챈마다 성공하고 마이티/조커의 경우
최대 3이 다 붙었을때 5/5, 6/8, 7/11, 9/14, 10/17이 기본적인 공식이다.
새로 바까준 아이템은?
1챈부터 깨지니까 기존 아이템의 옵션을 더 낮춰야 한다고? 이건 납득이 되지 않는다.
적어도 다양한 피해를 입는 유저를 생각한다면 등가교환을 해줘도 시원찮은데
오히려 더 낮다고 판단되는 옵션으로 바꾸어 버렸다.
벨런싱을 고려하여 같은 규칙, 같은 가치의 아이템으로 교환해줘야 하는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챈트 확율, 아이템이 소실될 확율, 캐쉬 아이템의 소비 유무,
거기에 좀더 고려를 한다면 서버별 아이템의 시세가 틀리니 유저의 수라는 각각의 팩터들을
복잡하고 정교한 공식에 대입하여 나온 결과를 유저들에게 공지해줘야 한다는 얘기이다.
강의를 듣고나면 학생들이 강의 성적에 의문이 들지 않도록
평가방법, 평가결과등을 명명백백 공개해야 하는것과 마찮가지이다.
그래야 평가자의 위신이 살고 존경 받지 않는가?
적어도 기분은 나쁘지만 이해는 할 수 있을 것이다.
추가적으로
봉인해제 목걸이 5/5인챈을 5/4인챈으로 변환해준것은 버그가 아닌지 의심이 된다.
상식적으로 최대 옵션이 붙은 아이템의 경우 확율적으로 만들기도 쉽지 않고
당연히 그래서 수량도 적고 시세도 높다.
적어도 규칙을 적용할 때 벨런스를 떠나 기존에 최대치가 붙은 아이템들은
그런 점도 충분히 고려를 해서 보상해주어야 한다.
Q3: 기존 여러가지 옵션의 인챈트 아이템의 경우 보상시 옵션들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음
(기존 소락님 의견 10번과 유사합니다)
인챈트 아이템 보상 규칙이 공식화된다고 해도 이 부분은 별도로 다시 검토해주어야
할듯하여 질문을 분리하였다.
이번 인챈트 아이템 보상은 무언가 규칙에 의해서 변경된것이겠지만
충분히 엄청나게 다양한 형태의 아이템들에 대해서 모두 고려가 제대로 되었는지
의심이 들지 않을 수 없다.
무기의 경우 기존에 데미지, 힛, 크리티컬 3개의 인챈트가 별도로 가능하도록 되어 있었다.
물론 3가지 옵션을 모두 인챈트한 아이템도 있었다.
그런데 이번 보상으로 3가지 옵션 중에 반영이 되지 않은 옵션이 있는것 같다.
그 옵션이 힛인지 크리티컬인지는 아이템에 대한 변환 규칙이라던가
나 같은 경우 기존 아이템의 옵션을 일일히 대부분 적어 두었으나
기존 아이템의 옵션이 일일히 기억이 나지 않아 확인하기 어려운 유저도 너무 많다.
여러가지 옵션이 인챈트 아이템에 대한 보상이 제대로 된 것인지 다시한번 확인이 필요하다.
Q4. 버그의 접수 상황 및 진행사항 세세히 공지 및 스킬/스팰 초기화와 스탯재분배 일정기간 무료화
UI 버그, 시스템 버그, 게임자체 버그.. 버그 버그 버그 버그..
도데체 패치 이후에 버그는 몇개나 존재하는것인지? 고친건 몇개고 앞으로 남은건 몇개 인지?
화신강림 초반부터 발생한 전체화면 그래픽 색상깨짐은 아직도 안고치고 있다.
버그가 이렇게 많고 벨런싱 패치도 안된 테스트서버에서나 돌아가야하는 게임으로
캐쉬를 팔아 먹는다?
이게 올바로 된 넥슨같은 소위 대기업이라는 곳에서 벌어저도 되는 일인가? (늘 벌어져 왔지만..)
벨런싱 패치만 몇년을 하는 기업도 있다.
거의 신규게임이나 다름 없는 게임을 상용서버에 떡하니 적용해놓고
유저들이 스킬초기화, 스탯초기화 등을 돈써서 벨런싱도 해주시고 버그도 알려주세요?
이걸 유저들이 받아 들이라는 말인가?
버그 자체 때문에 열이 받는건 잠깐이다.
버그 리포트? 7월까지는 리포트 보내면 복사해서 갖다 붙인 답이라도 해줫는데 이젠 답도 없다.
물론 너무나 많이 리포트가 오니 복사해서 붙이는거 자체도 고역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고객이 버그리포트까지 보낼 정성을 했다면 적어도 접수 했다고 답신정도는
해주어야 하는것 아닐까?
고객은 심지어 몇일이 걸려서 고민고민하여 리포팅을 보냈는데
"잘 접수하였고 확실히 고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도의 복사한 답신 하나 못보낼 정도로 바쁜가?
화신강림 패치 이후에 수십, 수백개의 버그에 지친 유저가 듣고 싶은것은
"버그를 다 고쳤습니다", "버그로 발생한 부분들을 원상복귀 하였습니다"
라는 답변을 제일 좋아 하겠지만 그 전에
"이런 이런 이런 버그가 접수되었고 현재 수정중에 있습니다"
라고 버그가 있음을 유저들에게 알리고
(당연히 악용되지 않도록 급한 조치는 해야 할 것이다)
수정되고 있는 사항이나 향후 패치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를 해주는 것이다.
공지 정도는 해주어야 그래도 믿고 묵묵히 게임을 하지 않을까?
그리고 유저가 벨런싱과 버그리포팅까지 해주고 잇으면
양심이 있다면 벨런싱 다 끝날때까진
스킬/스팰 초기화랑 스탯재분배는 무료로 배포해줘야 하는것 아닌가?
화신강림 이후 상용서버에서 테스트게임 돌리면서 열심히 버그리포팅 써준 사람들에게
그 공을 치하할 계획은 있다라고 답변 줄지도 모르겠지만
여러가지 실망스러운 상황에서도 묵묵히 그리고 꾸준히 게임해주고 있는 유저들에게
아직 벨런싱과 버그수정이 완료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스킬/스팰 초기화랑 스탯재분배까지 돈주고 사라고 하지 않았으면 좋겟다.
돈 벌어한다고 치면 벨런싱과 버그가 어느정도 해결된 이후에 해도
충분히 캐쉬 사용할 사람들은 또 사용할 것이다.
(지금 처럼 아직 벨런싱과 버그가 많을때 오히려 더 많이 팔아 먹을 수 있는데? 라고 하면
정말 할 말이 없다..)
Q5: 이벤트포인트 맥스 캐쉬 적용 캐릭 확인 방법
이벤트포인트 MAX라는 캐쉬를 기억은 하는가?
도데체 몇개의 캐릭에 샀는지 난 기억이 나지 않는다.
지금 현재 확인할 방법도 없다. 왜냐면 상태창에서 이벤트포인트의 현재량과 MAX를 알수가 없다.
조금 번거롭지만 이벤트샵 NPC를 통해 현재량은 알 수 있으나 MAX는 알 길이 없다.
적어도 유저가 캐쉬를 사용해서 이벤트포인트 MAX를 구입은 했다면
구입한 캐릭터가 도데체 어떤 캐릭터인지 확인 할 수 있도록 확인 기능을 어딘가에
만들어 주어야 한다.
진심으로 깜빡 했을거라고 생각된다.
Q6. 지킬 포션 적용후 명성레벨 버그
(DP보라님의 4번의견과 중복되나 좀 더 상세히 기술)
지킬 포션으로 인해서 다양한 문제가 있겠지만
지킬 포션 자체가 열심히 게임하던 유저들의 의욕을 상실한 것은 어쩔수 없지만
의도하지 않게 최초 명성레벨이 91이상 복사되지 않겠다고
공지 하였으면 그대로 이행이 되어야 한다.
명성레벨이 91 이상인 캐릭터가 명성레벨이 91인 지킬엘릭서를 복용시
버그로 인하여 명성레벨이 1씩 증가된다.
여러번 반복하여 지킬엘릭서를 적용할 수 있으니 명렙 120도 가능하다.
이미 너무나 시일이 지나서 수정이 불가능하다면 공지를 하고
다른 방법이라도 강구해주어야 할것 아닌가?
명성레벨이 지상레벨 보다 더 올리기 어렵다는걸 모르진 않을것이다.
Q7: 스킬/스팰 초기화 이후 퀘스트 1회 이후 재진행 불필요 패치 요청
(Gravity님의 2번 문의와 중복)
스킬/스펠을 트리화 하여서 진행하도록 하였고 중간 중간에
습득에 필요한 난이도에 맞는 퀘스트를 넣은것도 이해 하겠다.
그리고 스킬/스팰 초기화를 마련해주어 벨런싱 패치 전까진
쉽게 자신에 맞는 스킬/스팰을 습득 할 수 있도록 해준것까진 좋다.
그런데 초기화를 하고 나면 이미 완료한 퀘스트를 다시 또 재진행 해야한다.
내 마법사 캐릭의 경우 최초 70여번의 무료 초기화 기회가 있었고
퀘스트를 진행해야 하는 스팰은 2가지 이다.
만약 70여번이나 초기화를 하게 된다면 총 140번을 퀘스트를 새로 하라는
얘기가 맞는건지?
스킬/스팰 초기화를 유료로 판매하려면 이미 수행한 동일한 퀘스트를
여러번 반복하라는게 이해가 되는지?
버그가 아니라면 사용자 편의를 위해서라도 조속히 패치해주기 바란다.
Q8: 캐릭터 통합레벨 220이상이 배울수 있는 스팰/스킬의 습득 방법
지상레벨 120에 천상레벨 99인 경우 통합레벨 220이다.
스킬이나 스팰의 경우 grade를 Maximum을 채우거나
특정 스킬/스팰의 경우 필요 통합레벨이 220을 넘는 경우가 있다.
어떻게 배우라는건가?
Q9: 상태방어, 봉인해제, 타락아이템 등등의 글로우 효과 및 기존 아이템의 효과 삭제
(DEMI난아님의 문의 1번과 유사 및 Eris]오이이시님의 5번과 중복)
상태방어, 봉인해제, 타락아이템등은 기능도 좋지만
외관상 글로우 효과가 있어서 인기도 있었고 또한 시세도 더 높았다.
당연히 봉인해제 아이템의 경우 봉인이 되지 않은 아이템과
확연히 구별할 수도 있었다.
현재 외형상 똑같아 구분이 가지 않으니 거래시에도 사기 등의
위험이 있고 봉인해제 후에 만족도도 떨어지기 마련이다.
기존에 글로우 효가가 있었던 아이템들은 그대로 유지하고
새로운 글로우 효과를 추가적으로 적용 가능하도록 하는것이 바람직 하지 않은가?
그리고 기존에 아이템의 경우 성별전환/선악전환 시에
글로우 효과가 사라진다.
이런 경우는 아무런 공지도 주의도 없이 진행된 사항이기 때문에
이미 모르고 진행한 경우 원상복구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전에 공지가 없었으니 말이다.
Q10: 프로즌 아이템(프로즌 무기, 프로즌스타)의 피/스포/마나 미증가 및 프로즌큐랙 콘으로 변경
프로즌 아이템은 영양제로 나오는 아이템들이고 획득하기 위해서는
영양제를 수도 없이 뽑거나 다른 사람의 프로즌 아이템을 고가에 구입해야 한다.
이렇게 서버에서 최상급의 아이템이 기존에 상점 아이템까지
옵션이 다 바뀐 상황에서 스탯이나 데미지 옵션이 아닌
피/스포/마나까지 전혀 변경이 없다는것은 일관성도 너무 없고
기존에 캐쉬아이템을 수백만원씩 결제하여 해당 아이템을 획득한 사람들을
우롱하는 처사로 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다.
다른 옵션은 몰라도 피/스포/마나 정도는 다른 아이템의 수준으로
올려주는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Q11. 기존 스탯 관련 인챈 아이템인 아바타 인챈도 보상 필요
(기존 소락님 의견과 겹치지만 요청사항을 좀더 구체적으로 상세화 하였습니다)
아바타 인챈트의 경우에도 기존에 최대 10까지 붙이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여
여러벌에 수 많은 인챈트를 하여 겨우 10스탯을 붙인 유저가 상당히 많이 있다.
당연히 벨런싱을 하면서 직업별 스탯 메리트를 충분히 반영하였기에
Dex에 대한 메리트를 없앴다고 하면서 '링링 이벤트'를 기획하였으면
마땅히 아바타 인챈트로 생성된 아이템들도 보상을 해주었으면 한다.
무언가 해주기로 결정하였으면 일관성 있는 정책을 적용해주기를 바란다.
Q12. 두개의 로열티큐어 사용시 버프는 적용되나 피, 스포, 마나량 증가하지 않음
로열티큐어의 시전 시 피/스포/마나량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한다.
수호동물의 스팰도 시전 실패확율을 적용한것은 아닐것이고
빠른 시일내에 패치되었으면 한다.
Q13. 백팩류 더블 클릭시 열리지 않는 현상
모든 백팩류의 경우 처음 더블 클릭하면 열리지가 않고
서너번 더블 클릭해야 열린다.
빨리 수정되었으면 한다.
Q14. 전체화면으로 게임할 경우에 화면의 색상이 부분적으로 깨지는 현상
(알베스티 님의 1번 문의와 중복)
게임 초반부터 발생하던 부분인데 왜 아직까지도 수정이 안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Q15. 상태방어 아이템 미동작 및 옵션 미패치
(Eris오이이시님의 3번과 중복)
상태방어 아이템의 경우 상태방어가 동작하지 않은것은 물론이고
화신강림 패치 이후 아이템의 전반적 상향에도 불구하고
옵션이 그대로이다.
바뀌지 않은 아이템은 상태방어 아이템 뿐만 아니라 뎀피어스탬 등
몇몇 아이템도 마찮가지니 빠른 조치가 되었으면 한다.
Q16. 보관되었던 쪽지 삭제 문제
몇년 동안 필요하여 보관하고 있던 쪽지들이 한순간 삭제되었다.
쪽지 보관함 기능을 없애려면 미리 사전에 공지하고
스크린 샷이라도 찍을 수 있도록 했어야 하는것 아닌가?
쪽지 보관함의 기능을 아예 없앨것이라면
기존 쪽지 보관함의 DB를 현재의 쪽지함으로 이동시켜주기 바란다.
Q17. 예전 아스팀에서 우수 유저에게 지급되었던 소울마크 삭제
법딩님, 세유니님과 같은 유저들이 기존에 아스팀에게서
우수한 유저로서 지급받았던 소울마크 등이 삭제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소중한 아이템들은 당연히 체크하여 대규모 패치 때에도
소실되지 않도록 신경써주어야 하는것이 아닐까?
만약 실수로 삭제되었다면 기존 DB를 확인하여 복구하여주기 바란다.
Q18. 도적 쉐도우 사용시 몬스터에게 맞지 않았음에도 사용시간 이내에 자동으로 풀리는 문제
(로드킬님의 1번 문의와 중복)
Q19. 각 넥슨 계정에 아이디가 많은 경우 빅뱅패치 이후 지하에서 한번에 올라오는 방법 필요
계정에 아이디가 심지어 400개가 넘는 사람도 있는데
일일히 지상으로 올리기 위해서는 꽤나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캐릭터 생성시에 퀘스트를 진행하지 않고 바로 마을로 보내는 메뉴가 있는것처럼
최초 로그인 시에 각 상위층의 퀘스트를 진행하지 않고 마을로 보내주는 메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