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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뤼케시온은 댐피어스의 사후 심한 박해와 함께 예전의 명성 을 잃어가고 있었다. 어느날 해적단을 만들고 싶어했지만 희망에 그쳤던 청년 랄프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랄프는 가지고 있던 빵을 어느 멍청한 사내에게 금 두 덩이에게 팔았던 것이다. 하지만, 그 금덩이는 잠시 후에 돌덩이가 되었고 격분한 랄프는 그 사내를 찾아갔다.
라스무는 너무나 배가 고파서 사기를 쳤지만, 랄프의 제안에 마음의 동요를 느끼게 된다. 사실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금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지만, 그것만으로도 이제 배를 곯지 않아도 되었던 것이다. 결국 래피온헌터단은 그렇게 결성되었다. |
얼마 후 뤼케시온은 래피온헌터단이 풀어놓는 엄청난 금은보화와 해적들이 소비하는 물품들로 인해 점차 경제가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또한, 랄프는 래피온헌터단으로 하여금 뤼케시온의 치안과 안보도 담당해주며, 점차 자신의 지지세력을 넓혀나가게 되었다. 그러나 루어스 왕국은, 조세로 받은 금괴들이 돌덩이가 되어 버리는 사건들이 발생하게 되고, 국가 재정의 심각한 일이 된 이 사건을 조사하게 되었다. 마법사 카르멘의 조사 결과 금괴는 단지 마법에 걸린 돌맹이임을 알아채고, 루어스 왕국은 뤼케시온의 반발없이 해결하고자 각지의 용병을 고용하게 된다. |

2단계 - 해적선 갑판 위의 풍경
3단계 - 알 수 없는 상자들이 가득하고, 풍부한 음식이 있는 넓은 공간
4단계 - 깔끔하게 정리되고, 경비가 삼엄한 통로
5단계 - 고급스런 카펫 위에 각종 가구들이 있는 넓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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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91 | 래피온함선 정박장 | 래피온추격자, 래피온사냥꾼 |
레벨 91 | 래피온함선 갑판위 | 래피온갑판원, 래피온평수부, 래피온전투원, 조타수실바, 갑판장알렉스 |
레벨 91 | 래피온함선 해치 | 노잡이노예, 래피온전투원, 노예장카밀, 노예장카르 |
레벨 91 | 래피온함선 선장실 통로 | 래피온전투원, 일등항해사거츠 |
레벨 91 | 래피온함선 선장실 | 래피온평수부, 래피온조타수, 마법사라스무, 선장랄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