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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케릭터 : 제이성직자힘(99/91/71,성직자), 민드(99/99,기사), 등불(92/80,바드),
제이기사남/성직자남/도적남/전사남/무도가남/바드남/프로핏남/아수라남 등
기 타 : [나쁜/좋은사람] 길드 마스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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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 언더는 지하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조명, 식수 시설, 환기 시설에 많은 신경을 써야 했다. 마을 한 가운데의 토르먼 타워에서 항상 밝은 빛을 내뿜는 발광구가 이 곳을 비추고 있고 식수를 공급하는 정수대는 경비병이 쉬지 않고 교대하며 지키고 있다. 화려한 치장을 즐기는 프로핏의 특성은 그들의 건물과 의상에도 잘 나타나 있다. 그들은 형형색색 아름다운 치장으로 집을 장식하고 옷을 만들며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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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이 지나 니플랜드와 주변의 니플산맥은 눈과 얼음으로 뒤덮힌 빙하지대가 되었다. 그런 환경에 적응하는 동물들이 생겨났고,오히려 기후적 악조건은 자연의 방패가 되어 생태를 보호하는 역할을 했다그 얼어붙은 땅에도 인간은 찾아들었다. 니플랜드에 도착한 소수의 고대인들은 자연주의적 모험가였으므로 그 척박한 곳에서도 환경에 순응하며 사는 법을 터득했다. 자연주의적 모험가들이란, 그렇게 해야 할 필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말 그대로 위험과 고난을 감수하면서 대지와 화합하는 일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존재가치를 느끼는 사람들이다. 니플랜드에 정착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집락을 레비아(Lebia)라 불렀다. 고대 대륙어 `레비아일 카타모`(Lebiail Katharmo)에서 유래한 마을 이름은 '재생시키고 순응한다'라는, 다분히 니플랜드에 어울리는 뜻을 갖고 있다. 그들 가운데 `일리샤`와 `아닐리샤`라 불리우는 샤먼 또는 주술사적 존재인 여자들이 있었다. 선은 그 자체로 선한 절대선이 아니라 악의 반대편을 비추는 거울일 뿐이므로 이들에겐 선도 악도 모두 똑같이 필요한 것이었다. 레비아 사람들은 일말의 사건으로 인해, 얼음궁전의 봉인과 함께 이런 존재들을 잃게 되었다. 마음이 서서히 얼어 붙기 시작한 그들은 그날부터 축제를 벌인다. 즐거움을 가장하고 행복을 연기하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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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을 풀어낸 마법사들은 놀랍게도 해저동굴이 이카루스로 이어져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수오미 마법견승생 41기, 카스트로 파젤의 이카루스섬 기행기에 의하면 이카루스 섬은 인간들의 땅이 아니라고 한다. 최초로 섬에 들어갔던 탐험대는 이상한 생명체들에게 습격을 당하고 한번도 보지 못했던 몬스터들과 전쟁을 해야 했다. 연구자들은 그 괴이한 생명체를 이카루스에 살고 있는 고대 생물로 추측, 드래곤의 후예로 인정하고 생명체의 이름을 카라곤 족이라고 명명했다. 섬의 탐험은 쉽지 않다. 카라곤 족은 지능이 뛰어나 현대 인간에 못지 않은 영리함을 가지고 있으며 이카루스 곳곳에 세력을 펼치고 있어 이카루스 마을에 접근하기란 하늘의 별따기 같기 때문이다. 이카루스 숲 깊숙한 곳에 위치한 이 이카루스 마을에는 마이소시아 대륙 인간들의 지능에 반도 미치지 못하는 원시종족이 살고 있는데 이들은 공룡의 학대를 받으며 노예생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미 이카루스섬으로 들어갔던 탐험대 중 많은 수가 카라곤족에게 습격당해 목숨을 잃었으며, 그 와중에 간신히 이카루스 마을에 도착한 사람들은 주변을 개척해 나가기 시작해 지금은 조금이나마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다. 그러나 아직도 이카루스 섬에는 사람의 발이 한 번도 닿지 않은 신비한 땅이 많이 남아있다. 특히 카라곤 서식지나, 화석-화산지대에는 카라곤족과 많은 고대공룡들이 살고 있어 일반인은 다가갈 수 조차 없는 실정이다. 현재 이카루스 마을은 신비한 분위기에서 평생에 한 번 있을 추억인 결혼식을 올리려는 용감한 커플들과 원시림을 탐험가들로 들끓고 있다. 마법사들이 신혼여행 호텔을 짓기 위해 탐험가들 사이에 섞여들었다는 소문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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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수년전 왕의 암살을 기도했던 키르케의 '국왕 암살전'이 대장군 토르에 의해 실패로 돌아가면서 칼레발라는 대륙을 적으로 돌리게 된다. '마녀사냥'이라는 이름하에 시작된 마녀 소탕작전은 악의 마을을 제외한 커다란 세마을 루어스,밀레스 수오미가 연합군을 일으키면서 칼레발라는 온통 쑥대밭으로 변했고, 마을도 초토화 되고 말았다. 수년전 일어난 이 전쟁을 사람들은 일명 '마녀전쟁'이라고 부른다. 칼레발라 마을의 마녀들은 많은 수가 죽음을 당했고, 몇몇 은둔술과 빗자루 비행을 잘하는 고급 마녀들만이 탈출에 성공하여, 칼레발라가 전쟁에 패한 초겨울 사라센과 칼레발라 접경에 모여 반란과 세력확장을 위한 비밀 집회를 가진다고 한다. 다섯박자의 작은북소리, 모닥불과 술의 향연 - 달이 떠오르면 흥겨운 마녀들의 축제는 시작된다. 마녀들의 악명은 드높지만 실제로보면 굉장히 아름답고 지적이며 카리스마 있는 여성들이다. 사람들은 그들의 마법의식을 보기전까지 그들이 마녀라는것을 믿지 못한다. 그들은 재치가 뛰어나고, 흥겨운 리듬을 좋아하며, 축제를 즐기는 젊은 여성들의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그들이 주문하는 마법의 대상에 대해서는 냉정하며, 독하고 차갑다. 마녀들에 집회에는 흥겹게 참여하자, 그러나 조심하자 그녀들은 콧대높은 고급마녀들로 그들의 비위를 거슬리는 행동을하고 그곳을 빠져나오기란 쉽지 않을 것이며, 운좋게 빠져나오더라도, 자신의 이름이 쓰여진 인형에 단검이 꼽혀 비명횡사 할 수도 있으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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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부터 무역에 손을 대 약간의 수입을 올리고 있지만 해적의 수입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젊은 해적 들이 뜻을 모아 '래피온헌터'라는 해적단을 건설하고, 죽음의 소용돌이 래피온에도 침몰되지 않는 전투함선을 제조중이라고 한다. 이곳의 아름다운 해변은 많은 사람들에게 환상의 피서지로 선망을 받고 있지만, 무시무시한 해적왕 댐피어스의 지배하에 이곳에 거주하는 많은 사람들이 약탈, 암살 등을 직업으로 삼고 있는데다가.. 항구 도시인만큼 해적, 선원들과 같은 거친 바닷사람들이 쉬어가는 장소이기 때문에 위험한 지역으로 악명이 높은 곳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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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덮으며 터번(turban)이라는 쓰개로 얼굴을 가린다. 사라센은 오랜 라이벌인 마사이의 아칸족(Akan)과는 잦은 분쟁을 일으키며, 서로의 눈과 귀 등을 목에 거는 것이 자랑으로 삼을 만큼 그들의 원한은 뿌리깊다. 두 민족의 분쟁은 중간 지역인 칼레발라를 피로 물들이며 매년 칼레발라에 커다란 피해를 입혔다. 이에 칼레발라의 마녀들은 칼레발라의 영토를 늪지로 만들어 그들이 전쟁터로 쓰지 못하도록 조치하였고, 또 엠발라 늪지에 저주마법을 걸어 엠발라 늪지는 살아있는 늪지로 불리며 해마다 전쟁 때 많은 수의 사라센과 마사이 부족들이 엠발라 늪에 빠져 숨진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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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하여 마을 전체를 커다란 마법 진형으로 구성하여, 그것을 이용해 자신들의 마법적 능력을 향상케 하였다. 수오미는 신들의 지혜의 정수를 담은 지혜의 샘에서 흘러나오는 지혜수를 받아들이는 성스러운 곳으로 리큐어터브와 그를 받치고 있는 니뮤 신상은 신과 인간의 지혜를 나눌 수 있는 유일한 곳으로 신성시 되고 있다. 수오미는 마법사들과 정령이 함께 살아가는 마법과 정령의 도시이며, 그곳에서는 현실과 동떨어진 신비한 일들이 끊임없이 발생한다. 수오미는 공간과 시간, 시간과 공간이 뒤섞인 몽환적 꿈의 도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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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루어스는 제국에서 가장 큰 도시로 많은 소식과 소문 일거리 다양한 볼거리 등을 접할 수 있으며, 각종 도시의 산물들을 사고 팔려는 많은 상인들과 돈 벌이를 하려는 용병들 왕궁에 안면을 익히려는 길드장 등 많은 사람들의 방문으로 항상 분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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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트리 아래 밀레스 숲은 풍부한 자원을 제공해주며 그로 인해 기본적인 모험 장비들을 싼 값에 구할 수 있다. '제신신전'(동시에 6신을 모두 섬기는 신전)이 있어, 성직자가 많이 거주하고 있다. 최고의 신'세오'를 섬기는 유일한 곳 이기도 하다. 제신신전의 최고 신관이 시장을 겸하고 있으며, 사람들은 강한신앙심으로 뭉쳐져 있고, 외지와 떨어져 있는 지형 덕분에 세속에 물들지 않은 시민들이 살고 있다. 커다란 나무둥치 위의 마을인 밀레스는 나무로 지어진 아기자기한 집들과 상점들로 마치 동화 속 나라에 와있는 것 같은 착각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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