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대한양의 수행평가와 싸우고 시간이 잠깐나서 피방에 와서 글을쓰네요

야자가 9시에 끝나긴 하는데 이놈의인간들이 늦게까지 같이하자고하는바람에 밤에도 못오고 주말에도못와서 얼굴을 너무안비치는것같아

예의상(?)글을쓰빈다 ㅡ.ㅡ.

음

12월9일부터 일주일간 기말고사 보니까요

기말고사 보고 겨울방학전까지는 노는시간이니까 그때쯤들리도록 할게염

p.s : 11월 11일 빼빼로데이 / 11월 29일 여자친구랑 5백일 / 12월 7일 여자친구 생일 / 12월 12일 엄마생신/  12월 19일 아버지 생신
       
        12월 24일 크리스마스..

        ...

        저는 어찌해야합니까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