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얼던전반부 있을때만
얼던 가보고 후반부 사냥은 별로 간 본적이 없네요
그 토나르 만들때 문장이랑 그 큐브 깨는거 때문에 몇번 가보곤
간 본적이 없는데
ㅎㅎㅎ
왠지 모르게 무섭다능...
오히려 포디가 더 쉽게 느껴지는;;;;;
ㅎㅎㅎㅎ
얼던 가보고 후반부 사냥은 별로 간 본적이 없네요
그 토나르 만들때 문장이랑 그 큐브 깨는거 때문에 몇번 가보곤
간 본적이 없는데
ㅎㅎㅎ
왠지 모르게 무섭다능...
오히려 포디가 더 쉽게 느껴지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