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의화신 : "표 간호사 언니.. 미장원에는 왠일이세요?"
표 간호사는 미장원에 아줌마 파마를 하러 왔다..
표간호사 : "어제 정양이랑 싸워서 열받아서 파마 하러 왔지~"
너무 슬픈 풀의화신은 표간호사와 함께 아줌마 파마를 한다.
그리고 다음날 학교에서 또 머리를 깍인다.
표 간호사는 미장원에 아줌마 파마를 하러 왔다..
표간호사 : "어제 정양이랑 싸워서 열받아서 파마 하러 왔지~"
너무 슬픈 풀의화신은 표간호사와 함께 아줌마 파마를 한다.
그리고 다음날 학교에서 또 머리를 깍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