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arURL

No Subject(guest)

by 풀의화신 posted Dec 14,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젠 바리깡의 바이브 소리만 들어도 소름이 돋는 풀의화신.... 아예 스스로 반삭을 하고 학교에 나가....

려 했으나 실수로 힘을 너무주어 바리깡이 두개골을 건드리는 바람에 잠시 휴학 ㄱ-....

AS병원에 있는데 재수님이 문을 박차고 오시며 힘차게 한마디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