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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옅은향기 posted Mar 1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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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향기는 노련했다..
그 상황에서도 ... 위기를 잘남겼다..
사실 향기는 뭐 하나 빠지는것이 없는..
천부적인 재능과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내이다! ㅋㅋ?
그러면서~~~ 나는 이렇게 그 남자에게~ 한마디를 건냈다!


향기:야! 조용히 해~~~~
        얼마면 되~ 얼마면 되겠니?

그남자:많이 주세염^^;

향기:-0- 그래~~~~자!
        개미 너 혼자 다 먹어! 쩝.... 내껀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