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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0 08:44

No Subject(g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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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잡은 둘리의 몸에서 엄청난 기운이 쏟아져나오더니
그 기운의 빛이 틱사마를 향해 달려갔다.
그 웅장한 기운에 틱사마는 할말을 잃었다.

그리고...

똥꼬에립스틱님이 폴리마법진조각-3을 획득했습니다.

나도 할말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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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notice by JaeSoo 2006/12/11 by JaeSoo
    Views 40544 

    라크라스님의 건의로 만...

  2.   아스를 접은 덕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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