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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리따운강자 posted Jun 1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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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시작부터 이렇게 힘들다니.."
소녀는 불평을 하면서 계속 자드를 잡아갔다...
그러던 순간... 몸에서 푸른색 빛 이발하면서.. 알수없는 느낌에
자기 자신이 강해지는 것을 느낀다..
"훗! 한단계 성장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