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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긋니 posted Aug 1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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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쓰게하는군..]

영자는 구걸하는도중.. 꺠닫았죠..

'내가 왜 이러고 있을까.. 미쳤지, 미쳤어..'
이러캐 생각한후 넥슨으로 뛰쳐가써요..

"아쓰 다시 살려냇!!"

넥슨 사장은 말했죠..

"니가 그랬으니 니가 살려보거라.."

이러면서 아스2 지원금 5만원을 툭.. 하고 던져 주었지요..

정신차린 영자는 아 이게 현실이구나 하면서 집에서 열씸히 아스2를
만들기 시작했죠..

"쩝.. 머부터 하징.."

전작아스에서 프로그램을 얻어다쓰고 그냥 여러가지 덕지덕지 붙였어요..

아스가 망한뒤 미련이 남은 유저들만 아스2 를 했지요..

의외로 사람이 많이 몰렸죠,, 덕분에 넥슨에 다시 들어가

정식으로 오픈하고 서버를 늘려갔어요..

하지만...

역시나 고렙땐 업이 쉽지 않아 다시 유저들의 소리가 커졌어요..

-여까지! 담시간에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