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쓰게하는군..]
영자는 구걸하는도중.. 꺠닫았죠..
'내가 왜 이러고 있을까.. 미쳤지, 미쳤어..'
이러캐 생각한후 넥슨으로 뛰쳐가써요..
"아쓰 다시 살려냇!!"
넥슨 사장은 말했죠..
"니가 그랬으니 니가 살려보거라.."
이러면서 아스2 지원금 5만원을 툭.. 하고 던져 주었지요..
정신차린 영자는 아 이게 현실이구나 하면서 집에서 열씸히 아스2를
만들기 시작했죠..
"쩝.. 머부터 하징.."
전작아스에서 프로그램을 얻어다쓰고 그냥 여러가지 덕지덕지 붙였어요..
아스가 망한뒤 미련이 남은 유저들만 아스2 를 했지요..
의외로 사람이 많이 몰렸죠,, 덕분에 넥슨에 다시 들어가
정식으로 오픈하고 서버를 늘려갔어요..
하지만...
역시나 고렙땐 업이 쉽지 않아 다시 유저들의 소리가 커졌어요..
-여까지! 담시간에 +_+ -
영자는 구걸하는도중.. 꺠닫았죠..
'내가 왜 이러고 있을까.. 미쳤지, 미쳤어..'
이러캐 생각한후 넥슨으로 뛰쳐가써요..
"아쓰 다시 살려냇!!"
넥슨 사장은 말했죠..
"니가 그랬으니 니가 살려보거라.."
이러면서 아스2 지원금 5만원을 툭.. 하고 던져 주었지요..
정신차린 영자는 아 이게 현실이구나 하면서 집에서 열씸히 아스2를
만들기 시작했죠..
"쩝.. 머부터 하징.."
전작아스에서 프로그램을 얻어다쓰고 그냥 여러가지 덕지덕지 붙였어요..
아스가 망한뒤 미련이 남은 유저들만 아스2 를 했지요..
의외로 사람이 많이 몰렸죠,, 덕분에 넥슨에 다시 들어가
정식으로 오픈하고 서버를 늘려갔어요..
하지만...
역시나 고렙땐 업이 쉽지 않아 다시 유저들의 소리가 커졌어요..
-여까지! 담시간에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