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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0 15:12

No Subject(g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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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처녀귀신이 피가 섞인 침을 탁 뱉으며

"훗...나에게 헤드락을 건 녀석은 니가 처음이다..

이거 제법인데...? 너 나랑 사귀어야겠어"

라고 말을 했어요. 백수에다가 솔로였던 유저는

우왕ㅋ굳ㅋ하면서 3년동안 사귀다가 취업뒤에 결혼해서

가정 꾸리고 강남에 집 사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하지만 바로 그때 지구 너머 저 멀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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