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첫 시작 !
91의 무도가를 키운다.
즐겁다... 오전 7시에 기상해서 오전10시에 아스의 일상이 끝난다.
얼마전까지 딕벙에서 옷을 먹으며 전전하던나는 도서관이란 신세계에서 요즘 해어나오질못하고있다.
도서관이란곳은 운이좋으면 350정도를 들고 밖으로 나온다 .. 즉 물약값을빼도 300만원이 남는다...
정말 매력적이 않은가.. 평소엔 150정도지만 그래도 100만원은 저금할수있다 - _ -
고정수입이 이렇게 편할줄은몰랐다.. 딕벙에서 옷을캐던시절에비하면 비교할수도없다..
딕벙은 로또다. 옷이 쏟아지거나 아예 소식도 안주거나 둘중하나다.. 역시 사람은 고정수입니다.
항상 들어오지만 내존재를 아는사람은 극히 소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대가 이러다보니 어쩔수없다 . .. 뭐 그래서항상난 cd게임을한다는생각으로한다..
마치 마을에서 사람들을 누르면 뭔가를 팔꺼같고 그렇다.. 혼자 게임을 오래하다보면 cd게임증후근이 생긴다.
cd게임 증후군을 설명하자면 나의 증상은 이렇다.
채팅을하면 사냥을못한다. 즉 멀티가 안된다. (채팅을 많이하지못한 결과다)
채팅이란 사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저들을 누르면 무언가를 팔꺼같은 느낌이 든다...
가끔식 위치가 바끼는 사람들이있다.. 새롭다. 작은변화도 cd게임안에서는 거대한 변화다.
오후시간대에는 들어가지않아 모르겠다 .. 한번쯤은 들어가볼만도한대 정말 한번도 안들어가봣다 ㅋㅋㅋㅋ
날 오후에 만난사람이 있다면 럭키다 (당장 나가서 로또를 사기를 바랍니다)
내일은 또하나의 고민을 써볼까한다 오늘은 11시가 다되어가니.. 그만꺼야하겠다..
이글을읽고 댓글을 달아준다면 정말 무한 영광이겠으나 cd게임엔 자비란없다..
자급자족이다.. 모토다 자급자족.. << 늘 생각한다
그럼 내일을 기대하며 beybey~
무슨일 하시길레 그시간에 시간이 나시나요..ㅎㅎ
궁금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