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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세크랜시아 posted Nov 1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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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자랑스런 루끄 스까이워커 께서

평화를 지켜내셨답니다.

그런데, 이 지극히 평범하고 아름다운 스토리를 지켜보던

쌩뚱맞은 아스 영자님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