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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풀의화신 posted Jan 0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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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 감자탕 집 아저씨는 아들에게 전화를 했어요...

"응... 아빠다... 여기 무전취식하고 토끼는 사람이 있네? 경찰차 한 4대만 보내서 잡아라..."

사실 감자탕집 아저씨 아들은 경찰청장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