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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카르페오네 posted Jan 1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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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마침 지나가던 카르는 무려 '원거리 하복'기사였어요. 용돈이 궁했던
 카르... 하복으로 박살내고(캐리어 rac따위...무시)
  파편은 고물상에 팔았지요. 이익은 쥬앤씨와 7:3으로 나눠가졌답니다.